//=time() ?>
친구게임의 시노미야 케이
ともだち ゲーム - 紫宮 京
학원에서 그렸다. 처음에 쓰앵님 기다리면서 그리다가 어쩌다보니 계속 그리게 됐다. 예전에 선을 굵게 썼었으니 이번에 옛날 느낌 나게 선을 써보았다. 쓰앵님도 언니도 주름을 더 줄이라칸다.
요 시리즈(?)는 작중에서 외형(스타일)이 눈에 띄게 확 변한 보석들로 그렸습니다
볼츠의 하얀 셔츠와 수트는 다이아를 의식한거지만
포스와 케언곰의 하얀 수트는 달(월인)을 의식한 건데, 아무래도 볼츠를 먼저 그렸다보니 그 둘의 차이가 알기 힘들어져 버렸..._(:3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