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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 2021
1. 손을 내민다. 쾌락과 고통 그 사이 언저리를 향해 팔을 벌린다.
피가 뚝뚝 떨어진다. 아프다. 하지만 이정도 고통 쯤은 참을 수 있다.
내가 못참는 것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현실이 되었을 때이다.
누가 나를 밀어준다. 조금 더 뻗어본다.
결국 난 도달 할 것이다.
6부하차하려합니다웨더리포트를더이상못보겠습니다웨더가남자로보입니다그남자를사랑하게됬습니다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웨더군운사랑하는심장을찢어내려합니다여러분조심하십시요저처럼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맛보게될겁니다그와이루어질수없다는걸알기에눈물만흘리다결국웅덩이
시라카미 후부키 그려봤습니다.
잉어킹의 고통에서 어서 빠져나오길...
그래도 중독성있는 아카이나~
#絵フブキ
김주혁 대리의
쇼미급 식사 메뉴 정하기🍽️
점심시간마다 고통받는 회사원이
본받을만한 라임 실력을 보라! 🤤
RT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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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물약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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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환(전진우) 작가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그림과 넘치는 에너지로 퀴어의 세상을 더욱더 환하게 밝혔습니다. 부디 고통이 없는 곳에서 영원한 행복에 드시길 바랍니다.
3달하고 10일? 정도 걸렸군.... 스작/장비강화/초월 단 1도 안하고 연레포는 다털어서 골드만 사고... 그렇게 고통의 시간을 통해!!! 마참내!! 영원한 동반자가!! https://t.co/vgzdvQpcMn
징크스가 실코 눈에 시머 넣어주는 거 처음엔 잘 못햇을 텐데 잘못넣어서 아파도 크아악하면서 잠깐 고통스러워하다가 식은땀으로 머리 한 번 넘기고 묵묵히 괜찮다고 해주는 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