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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hi_I_N 호시님,,,저 진짜 아까 호시님의 몽정 태원이 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 그렸습니다,,,,.....그려도 되는거였을까요ㅕ..?흑흑 진짜 갓썰 너무 감사드리구ㅜ
라포사 역시 죽음이나 소멸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제 아무리 찢기고 발겨지더라도 계속되는 용의 증오를 몸으로 받게 될 것이다. 더이상 자신을 가두는 족쇄가 없어졌음에도 원한에 사로잡힌 용은 끝내 그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먹어치우려 할 것이다.
사실 오늘 크로니카랑 시스파니안 투샷 그리려고 했는데... 저의 유구한 취향... 이쯤 되면 신비의 존재 + 흑 장발 + 적안 여캐에 뭐 있나 봄... 1n년째 벗어나지 못한 취향 구경하고 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