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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리즈(?)는 작중에서 외형(스타일)이 눈에 띄게 확 변한 보석들로 그렸습니다
볼츠의 하얀 셔츠와 수트는 다이아를 의식한거지만
포스와 케언곰의 하얀 수트는 달(월인)을 의식한 건데, 아무래도 볼츠를 먼저 그렸다보니 그 둘의 차이가 알기 힘들어져 버렸..._(:3 」∠)_
에르케일... 케일님 신표지 뜨고 나서 이미지 확 다르게 그렸다 제복은 못그려서 대충 했지만..,,,,,,,,,
케일님 곁에 있는 그 마법사 호위 말이야 가끔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케일님을 사냥하는 뱀마냥 집요하게 보더라고 그 때 눈빛을 봤나? 같은거 물론 에르하벤님은 어이구박복아 하고 보시겟
미츠본 이거 그리면서 둘이 키차이도 많이 안나는데 음 졸업하고 동거중이고 미츠쿠니 키 더 컸다고 생각하자 ㅎㅎ 이러면서 그렸다 _(:3」∠)_ 좀 더 커서 미키 포옥 안아주겠지 😊
미츠본 光望
3
동거 중 어느날
미키: 밋츠 어서와~
미츠: 미키! 추운데 왜 나와있나. 안에서 기다리지. (안아줌)
미키: 별로 안추워~
미츠: 미키.. 음! 얼른 들어가자.
이런 대화 생각하면서 그렸다 _(:3」∠)_
아직 애들 말투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