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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너는 너무나 큰 사람이고
나는 주너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수없이 많은 팬들 중의 한사람일 뿐이란것… 모두가 그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나의 존재가 한없이 작다는게 아니라 그이상 주너의 존재가치가 크다는 것💛
주너는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재라는것 💛
유일무이 one&only
그것이 팩트!!!
라오 이번 3부랑 서브 스토리
다 보고 온 내 현재 모습
그래.. 우리 라오.. 나는.. 난 너무 좋았다....
진짜 좋았다............. 최고야........
이거 투명포카로 어디에서도 나는 산.. 떨어지는 욤.. 해서 뽑을것같은데.. (되게 낙퀄임) 준등기비만 해서 가지실 분 계신가요?? 2분정도만.. 10장 기본이라서..ㅋㅋㅋ..
그럴일은 없겠지만 두분 더 넘으면 장당 약 400원...들수도..
없으면 그냥 제가 다 가져용
그렇네.. 귀걸이 빼니까 고양이상!!!!
되는 거보면 게슴츠레 눈 때문에 약간 치솟았다가 끝이 약간 처진 눈이 티가 안나는 거네.. 카사크는 귀걸이 끼면 눈도 반짝반짝 뜨는구나(이거아님)
예로부터 무언가를 지르는 것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이미 그것에 마음이 생겼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컬트 오브 더 램을 구매했다
🐰: 리프탄! 어디 다친 데는 없어요?
🐺: 없어. 맥시.
🐰: 보여줘요.
🐺: …응?
🐰: 어디 한 군데도 상하지 않았다는 거, 직접 눈으로 확인 시켜줘요.
🐺: 맥시, 나는 정말로 괜찮…
🐰: 생채기 하나에, 머리 하나, 아,아니 두 개! https://t.co/B5ucBGCuGR
이거 이건 본사람들이 인정해줘야하는데………
토마랑 비르질리오 덮머가 되는데
둘이 맛이 좀 달라요,,,
좀 날티나는 덮머가 됨 머리가 날린다고 해야하나???
옷 아니더라도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