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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히어로즈 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줬고, 롯데에 가서도 든든한 수호신으로 남았던 손승락.
진짜 정말 말 그대로... 그의 은퇴가 아쉽다. 못해도 3~4년은 더 그라운드 위에서 보겠지 싶었는데...... 그리고 '후배들에 길을 열어주며 정상의 자리일 때 내려오길 원해서'라는 이유가 그답다.
이것두 많이 아쉽다. 몇년이나 전인지 잘 기억안나는데 당시 내가 낼수있던 최고 퀄리티였는데.... 잘...안됬다 ㅠ 여러므로 아쉽. 작품 조사한다고 무서운 영화도 막 찾아보고 그랬었다.
아 맞다 이거 저번에 만들었던 에덴 픽크루... 슈에츠는 동복이지만 레이메이는 동복색 비슷한 옷이 없어서 하복으로... 히요리하고 이바라가 너무 아쉽다ㅠㅠ
1) 가장 그리기 쉬운 눈
쉬운게 뭐가 있나 생각해 보았는데 날카로운 눈매보단 앨리스처럼 동글동글한 눈이 그리기 쉽다고 느껴요
잔시로벨 그린거에서 잔시로 손크기차이 뭔가 많이 표하지 못한 거 아쉽다 tmi로 잔시로 손크기차이는 시로손이 잔보스 손에 감싸쥐어지고 남는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