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라: 라이브 후에 버스가 만원이라 모두 서있었슴다만, 미도리군이 손잡이를 잡은 채 잠들어버려서 대장의 어깨에 기대면 "정말이지..."라고 하면서 어깨에 손을 얹고 받쳐줬슴다. 미도리군도 잘 때만큼은 솔직하네여...라고 생각했는데 옆에 있던 누님이 주위에 들릴정도로 꿀꺽 침을 삼켰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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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산 산신령. 거북이같은 등을 하고 엎드린 채 백 수 년. 배가 고파 몸을 일으키면 일대에 지진이 나고 강이 범람하기에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산 입구(입 부근)에 제물을 바친다. 옛날에는 마을의 가장 어여쁜 총각을 바쳤는데, 산 속을 헤매이다 희롱만 당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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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란이도 좋지만 과거 화란이에게서 못 벗어난 채 허덕이고 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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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1번가 25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전에도 공지했지만 24화 후반부 일부분이 누락된 채 올라갔어요 다시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t.co/6DHACj0H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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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노래가 채 끝나기도 전에! 잘다녀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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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1번가 2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25화에서 공지를 할 것 같지만 이번 24화의 후반부 일부분이 누락된 채 올라갔더라구요ㅠㅠ뒤늦게 발견 후 공지 드려서 죄송합니다😂😂😂모쪼록 24화도 재밌게 봐주세요!
https://t.co/bT3FQHCL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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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퇴근송 / Piano Man - Billy J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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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더 늦어진 노을을 보며 들었다. 곡이 채 끝나기 전에 도착해 아껴두었다 다음 날 새벽 일어나 다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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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脫皮)

옛것을 버리고 새로이 시작된 삶.
반짝이는 찰나의 순간을 뒤로 한 채,
새로이 얻은 날개는 나를 이상향으로 인도해주고,
차갑게 식은 허물들은 더 이상 나를 붙잡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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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방대한 모험과 가슴 두근거리는 스토리로 가득한 엘프고의 세계로 여러분을 하루 빨리 초대하고 싶네요! 😀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요?
또 어떤 스토리를 지닌 채 이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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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은 한태진과 열락 어린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이후 그를 다시 만난 곳은 제 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그의 아들을 만나야 하는 불편한 식사 자리에서였다.
찝찝한 마음을 감춘 채 어머니와 택시를 타고 돌아가던 성원은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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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호!
사탕 호!
젤리 호!
민트 채
녹차 성
탄산 아
커피 선
과자 생
쿠키 님
마카롱 제
치즈케이크 미
스콘 모
양갱 가
떡 부
에그타르트 러
시리얼 우
도넛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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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왕자는 미련과 후회를 한 아름 가진 채 달빛아래에서
목을 매고 말았다/

이것도 고2때 손그림에 컴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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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 중독...

어릴 땐 키도 독자가 더 크고 중혁이가 어릴 땐 속눈썹도 길고 오밀조밀 예쁘게 생겨서 여자애라고 착각한 채 결혼하자 쭝혀가! 함서 맨날 데리고 다녔는데

다 크고 나니 키도 덩치도 추월당한데다 주도권까지 뺏긴채 진땀 흘리는 김독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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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 이라곤 말라빠진 두 다리가 전부
재산이라곤 눈동자 속에 담긴 금빛 태양이 전부
그들은 누더기를 걸친 채 격렬하게 모험의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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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일요일의 100% 리워드 작품✨은
🌠Let it be(렛잇비)🌠입니다💕

지나간 사랑에 후회, 미련, 죄책감을 가진 채
시작된 새로운 사랑... 너와 함께라면 나 행복할 수 있을까?

▶️https://t.co/lUH5jz1e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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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교류전>
굿즈 요렇게 나갑니다~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에 인포올리는 사람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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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고 씻기며 키웠던 동네 꼬맹이가 잘빠진 미남이 되어 돌아왔다?
비밀을 감춘 채 서로 밀고 당기는 쌍방 삽질물
[더블 플레이어] 자몽소다 작가님의 신작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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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밀당 고수들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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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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