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남망기가 저렇게 처다보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구는 위무선도 최고임..

그래 이 남망기가 내 남망기다

하는 자신감 엿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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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필패욘코마

밤늦게 단둘이 회포 풀기
각자 좋아하는 음료로 짠
독기가득한넘들의은은한에가오(23짤참고
대사가 가관임
둘중한놈의생일날 <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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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깃든 나날 뽑기 재등장 예고
사랑 깃든 나날 복장의 남자를 만날 수 있는 뽑기가
11월 5일(금) 15:00부터 재등장합니다.
기간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남자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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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옷 그리기가 어렵다면,
지금 당장 <디지털 일러스트 옷 그리기 사전>으로!!🏃🏽‍♀️🏃🏻

쉽게 배우는 만화 - 디지털 일러스트 시리즈4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는 옷 그리기 비결부터
현대의 일상복 그리는 법을 사전 형식으로 완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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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크기가왜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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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갈수록 시나리오에 적응해서 눈에 생기가 도는게 너무 좋다. . . 이 세계를 소설로 인지하면서도 뭔가 초반의 독자보다 더 살아있다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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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잠시 이노리와 데이트하고 왔는데 얘 스킨십 너무 어렵다. 안경 너머 호수같은 눈동자를 좀 바라봤더니 뭘 보냐고 짜증, 가슴팍 좀 만졌더니 짜증.. 팔 외에 어디 터치하기가 송구스러울 정도인데 우리 호우 관계 아니었니..? 내가 네 패션을 참아주고 있잖아..너도 참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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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이때 릭이 모티한테 뭐한 거냐고 묻는 까닭은 자기가 모티에게 목걸이를 줬다는 생각은 못하고 위기에 처한 모티가 릭에게서 목걸이를 갈취해 빠져나간 것이라 생각 한 것 같다.
49) 릭이 신에게 엿먹으라고 한 욕은 모티가 실수를 저지른 서머에게 한 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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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랑 포스트의 의미가 없음...
걍 그런 분위기가 그리고싶으면 그리는거임
이렇다싶은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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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이 맘에안드는건 아니지만 이때그림은 특유분위기가 있어서 더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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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itively Yours | 아기가 생겼어요

Romance;

Ini manhwanya diangkat dari novel, dan katanya akan segera diangkat jadi drama (cmiiw). Ini ceritanya tentang dua orang yang gak saling kenal belajar berkomitmen dan bangun keluarga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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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바로! 민영화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
"여기가... 어디-"
"에헥따! 좃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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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いねした人の画像欄覗いて素敵絵を私の絵柄で描いてもいいですか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도트 분위기가 아름다워서 잘 그릴 수 있을까...하고 살짝 조마조마하며 그렸어요 그 느낌을 못 살릴까하고 https://t.co/ZBuZo1k4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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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첨에 스포떳을 때 정진호는
날카로운 인상에 슬랜더체형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쳐진눈에 두툼 체형일줄은 몰랏지..(아 흉부가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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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의 사춘기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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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제로 낸 2장
배경은 거의 항상 흰배경이었는데 따로 배경을 넣으니까 자세잡기가 더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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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스클레피오스 > 의술의 신. 으잉?? 태양과 의술의 신은 아폴론 아님?
네 아폴론 아들램입니다. 태양신의 아들치고는 평생 햇빛을 못보고 산 것 마냥 심히 핏기가 없다.
심볼은 뱀이 감긴 지팡이, 뱀주인자리의 모델이라 캐디도 비얌스멜 물씬 풍기는 백발처연병약상. 환자인지 의사인지 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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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우로페 > 꽃밭에서 꽃따다가 웬걸 제우스가 납치해서 건드린 인물. 유럽과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어원이다. 그 스케일에 걸맞게 보구를 쓰면 아크 그렌라간을 소환해서 화끈한 죽빵을 날린다. 그래도 의상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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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드림 TMI
아야메는 거의 항상 오른손에 장갑을 끼고 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조그만 상처인데 남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라기보다는 자기가 보기 싫어서 끼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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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의 달콤한 풍선껌 같은 향기가 아열대 지역의 꽃을 연상시키기는 하나 남국의 매력을 품은 열대우림이라기 보단 식물원에 조성된 열대 온실 같은 느낌이 듬. 님프에게 바치기엔 아쉬운 감이 있네. 샹테카이의 티아레나 이사베이의 플뢰르 녹턴같이 폭발하는 남국의 향기는 느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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