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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 옛날에 번역하고 잊고 있었던 우울밥이 드디어 나왔네요.취준생의 혼밥생활을 그린 하트풀 요리만화...의 안티테제같은 만화로 당장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주인공의 밥먹는 이야기입니다.
#6주년_위너와_함께한시간_2192일 💙
WINNER, 아주 먼 훗날 내가 너에게 물으면 마치 어제 일처럼 추억해줄래?_ <그노래中>
#2013_2019_A팀에서_위너까지
6년동안 옆에서 함께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 차가워져도 그대까지도
따뜻함을 잃진 말아줘
I'll never let you go
난 그대에게 그대로_
그러고보면 Claivin 양반이 북미 원주민을 그린거보면 대부분 수인인데 아마 소위 문명과 거리가 먼 부족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을지도
엠제이: L.A.사람들은 웃는낯으로 사람을 죽인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믿지 않았다.
캐스팅 직원을 해고해놓고 일언반구 안 하다니 어떻게 그래? 이 먼 곳까지 와놓고는 빈손이라니. 아니지, 모욕을 당했지. 난 정말 연기를 할 줄 안다고 착각이나하는 모델인걸까? 허풍스러운 환상에 빠진걸까...?
먼 과거에 했었던.... 알티만큼 반창고 마음만큼 인형 크롤아지로 완성했습니다 ! 9알티 15마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 . 날조 낙서도 추가해서 올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