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니 믹염 고민대서 카톡에 메플 하는애들이랑
안하는애들한테 따로 따로 물어봤더니
돌아온 대답 존나웃겨 아
2번째가 메플 하는애들이고 34가 안하는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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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딸까말까 고민중이에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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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더 귀여울까를 고민하다 완성을 못하고있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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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커미션 넣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단 고민 더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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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ㅏ 방금 삘 팍왔다
맨날 요리 태워먹어서 고민하는 현대 자취생 렌쿄앞에 갑자기 쁘띠한 연어무의 요정이 나타난거지....
ㄹㅇ 밥볶다가 다 태워가지고 이젠 연기도 익숙하군....이러면서 치우다가 어설프기 짝이없게 썰어둔 식재료들 루팡해서 부엌 커튼 봉 위로 뛰어가고있던 쁘띠기유랑 눈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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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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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파 홍보하는 홍자님과 홍보를 돕는 홍찌와 홍삼이를 그렸어요!
홍구파 그래피티 넣을때 엄청 고민했네여 ㅠㅜ
한글 그대로 넣으니까... 홍단 겁나 많이나오는 화투 게임 로고 같은 거에요 그래서 한글을 변형 시켜봤는데..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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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안색눈 먼색할지 고민인데 추천받음니다 추천없을거란걸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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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룡 디자인 열개 뽑아봄.. 유분해볼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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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역시 한번 더 뽑을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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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배먹보는 만화
(같이 고민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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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패션을 고민하던 흔적... 티셔츠에 어떻게든 패뤄싸이트를 넣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뜯어말려서 뜯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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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
나름 그림쟁이로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림이 너무 어렵습니다. 트위터에는 귀여운거 위주로 올리고 인스타에 제대로 그린것들로 올리는데 스타일를 고착화와 변화, 그 사이에 고민 중입니다. 최근 제 목표는 '한 사람이 그린 거 같지 않은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들'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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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아 머리카락 자를까말까 일억오천만년 고민만함 왜냐면 제가 장발처돌이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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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애들한테 줄까말까 1억오천만번 고민하다 줬어요 얘들아 내가..내가 사랑해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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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
전신러프 3장있는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채->성채로 커뮤뛴 친구라 디자인이랑 파랑 베이스 컬러는 처음 설정한 그대로 쭉 흘러갔다!

캐짤때 한마디부터 짜는 편이라 유순함+다정함 느낌을 내려고 실눈캐로 결정된. 몸의 검정비율을 고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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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있는것도 없는것도 둘다 좋아해서 항상 너무 고민된당.....둘다 뽑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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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까지 할지 캐릭터만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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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들 중에 속한 아이들
미르와 테오스예요!

본진 아이들을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미르는 이미 외모를 짜둔 아이였고 테오스는 고민을 좀 하다가 미르와 비슷한 캐릭으로 만들었네요! 나이는 테오스가 더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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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던 틀 하나주워서 그렸는데 이걸로 뭐뽑지 짜님이랑 무한고민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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