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기억하세요 여러분.

이름 : 아이거 발덴 (21)
생일 : 4월 24일
특징 : 왼손잡이 , 4차원
계급 : 귀족 (발덴가의 외동아들)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것들과 창의적인 사람
싫어하는 것 : 쓸모없는 행위와 시끄러운사람
목소리 : 거만하지만 적당한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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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델링은 실제로 봐야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것을..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왼쪽 : wiki에 올라온 얼굴 스샷]
[오른쪽 : 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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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로하는 아름다운 명작!"
"시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스토리!"
"그녀 생애 처음으로 인생의 등대를 만나다!"
"교수님은 왜 갑희에게 학점 B를 주셨을까?"

「교수님이 내리는 B」

주연 - 임춘복, 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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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두려운 그분..,, 핑발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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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널 사랑한다.
아름다운 불꽃을 피워내며
너는 나아가겠지.
난, 그저 과거의 망령처럼
널 바라볼 것이다.

아무 욕심도, 그 어떤 소망도 없음에도
네 불꽃을 바라보면 난,
누구든 강하게 염원하고 말겠지
그 불꽃에 녹아버릴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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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오픈🌟]

러브핸드 ©️피이

“유우키의 아름다운 손에 상처가…!!!”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손… 저항할 수 없어!
서투른 첫사랑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청춘 풋풋 손 패티시 청춘 로맨스😚❤️

보러가기👉https://t.co/YJIBgm1I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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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무지개 일곱 개의 색깔일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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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번 이벤트 아바타~~~~~
이건 뭐 거의 스라벨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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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의 가장 순한맛 영화 중 하나. 개인적으로 이 감독 작품들을 크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멜랑콜리아만큼은 너무 잘 봤어요. 초록 위주의 색감과 거대한 우주를 비추는 영상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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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리차드의 외로움이 다가온다. 브루클린 다리 그 환한 조명, 쌀쌀한 공기, 그가 이 공연을 어떻게 끝내고 싶은지. 꽃가루 연출도 그의 생각이겠지. 이 쓸쓸한 어둠 색색깔의 꽃가루를 뿌려주고 싶어, 아가씨의 사랑이 그렇게 아름다웠듯이.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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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어린 나무와 아름다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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