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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봣는데 엘레노아가 묶고 다니는 이 리본 제클 마지막의 이거 아닐까
리본 = 아이리스니까
풀린 리본 = 아이리스의 실패, 세계 붕괴
머리에 묶은 리본 = 세계를 지키겠다는 의지, 아이리스를 위하는 마음
선배에게 엎은 뜨거운 커피
빨간 상처를 걱정해준 거 뿐인데,,
문득 왜 내 얼굴이 빨개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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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후배와 짝사랑 선배의 풋풋한 로맨스
BL 웹툰 <너의 사랑에 대하여>
문득 오래알고지낸 소리가
그녀의 목소리구나 라고 나는 생각했다
항상 기쁘길바랐다 사랑받으며 살길바랐다
매일이 특별한날이길바랐다 모든 행복 누리기를
그렇게 웃는 그녀를 상상해보았다.
아가님 1주년 너무 축하드려요!
문득 새벽에 내가 선을 가늘게쓰면 이상하지 않을까 내가 옅은 명암을 쓰면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직접 그려보자하고 디지털펜(가는선을 쓰기위해)으로 대충 아무거나 그리고 간단히 채색해본 낙서
생각보다 이상하진 않고 아마 이쪽이 조금 더 대중적이지 않을까 싶음...(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