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블루 아카이브 - 리쿠하치마 아루

흥신소 68의 자칭 사장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스스로가 멋진 악당처럼 희망하고 있지만, 빈틈이 많아 허당이라는 실체가 금방 드러나곤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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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와우 일러 너무 잘뽑혀서
베드엔딩에 스스로 터벅터벅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마저 드는걸?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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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나였으면 하는생각.
그런 칠칠지못하고욕망에눈이멀어아둔하고스스로를갉아먹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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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피 뉴 이어!✨
크리스마스에 담주 만화로 만나자고 했지만...지키지 못할 것 같아요😢 연초라 왜인지(진짜 왜지) 바쁘고, 일하면서 좀 많이 달려와서 주말에 뭔갈 할 기력과 힘이 점점 없어지네요🥲 조금은 쉬어가면서 스스로 가졌던 부담을 좀 내려놓고 천천히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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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노란배경이고 카밀로는 노란 판초를 입고있으니 호랑이 카밀로를 보고싶다는 트윗을 올렸으나 아무도 그려주지 않아서 스스로 그려왔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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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평원의 업데이트 시기는 왜 살펴보냐하면, 이 시기에는 아직 엘프나 자이언트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거든요. C2가 유저 스스로 찾는 메인스트림을 지향하고 있었던 만큼 하우징 지역의 성 지하 던전의 업데이트는 (아마 c2 공식이들이 생각하기에) 충분한 단서를 주고 추가 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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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말정산~인가 뭔가를 해봤습니다
마음에 비해 생각보다 그린 게 없지만 꾸준했다는 점에서 스스로 칭찬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도 미리 잘부탁 드리고 즐거운 덕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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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없어서 스스로만드는 N년차단나더오타쿠
마에다인척하던 웇님... 어떤모습이엇을까 생각하면 즐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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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남이 재활용하는 거까지 신경을 씀. 서머는 '충실하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헤모리지의 행동을 완전히 신경쓰고 있다. 헤모리지는 신이없다하고 자동차를 스스로 고치는 사람이었으나 TV를 맹신하고 릭의 기술에 의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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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 앞머리가 짝짝이인 걸 히키 생활하느라 덮수룩하게 자란 머리를 스스로 각성한 후 가위로 마구잡이로 자르느라 저렇게 비대칭인 거라고 해석한 게 너무 쩔어서 아직도 못 잊겠음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도 샤니 그림 그리면서 활동하시는 중... https://t.co/NgHgalfM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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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를 납치하여 원하는 선물을 스스로 손에 넣은 자기주도적 시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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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참이라 러프정도밖에...ㅠ
스토리는 여왕의 수호천사가 타락해버린 장면. 나라를 스스로 이끌어가야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다고 매정히 내쳐버리지만 전쟁이 일어나 국가가 위기에 처하자 그제서야 수호천사를 찾는 어리석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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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안, 갑옷, 여왕, 타락천사, 푹파인눈, 1시간

천사는 어리석은 지상의 지도자가 마음에 들지않았고
스스로 천사임을 포기하여 지상에 강림해
" 여왕이 되기로 했습니다. "

이미지는 천국에서 직접 내려가기에는 지켜보는
눈이 있었기에 지옥문을 이용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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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인생 처음으로 해보는 연말정산... 새삼 이번 년도 정말 저에겐 가장 많은 걸 스스로 이뤄보고 경험해 본 다사다난 해도 그만큼 발전도 있던 해였어서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는 2021년이었네요 😂 항상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내년도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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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유리관에 탈출한 휴감과 갑작기 사라진걸 놀랬던 지은더램덤은 서로를 봤다.그리고 포옹을하며서 아직도 울고있는 지은더램덤은 말했다)

"반가워 이제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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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나기절
웹소설에서는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리그난이엇는데
웹툰에서는 뽀다담 우리 왕자 아니 동부공 리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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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오카 우메 (우로키마브람 / 고등학생)
가정불화+친척과 소원. 보호자가 없어서 기숙사 생활 하던 학생. 어릴적부터 혼자 하는 일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기대도 잘 하지 않고 친구도 잘 만들지 않던 애. 목표라고는 없고 굳이 하나 정하라면 빨리 어른이 되어서 스스로 보신할수 있게 되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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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스스로의 그림 스타일을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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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벡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2021년은 전역도 하고 스스로 뭔가 시작해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보람이 있었네요.
내년에도 힘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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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겪어서 아는 걸까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그를 위해 3천년을 바쳤기으니 모르래야 모를 수가 없겠지
그렇다면 '대마왕의 술수에 넘어간' 3천년 전 천세의 마음 속에는 어떤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을까.
15권의 노을 장면에 그 해답이 어렴풋이나마 있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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