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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눈 7개 뿔 7개 달린 "하느님의 어린 양"(Lamb of God).
우: 눈이 얼굴에 3개, 몸통 좌우로 3개 씩 달렸고, 사람얼굴에 염소 수염, 쇠뿔을 갖춘 "백택"(白澤).
동서양 "상서로운 짐승" 배틀...
어제 정주행 하면서 느낀건데 은영마리는 서로에 대한 인상이 아직까진 여기서 크게 바뀐게 없을거같음... 나를 때릴 수도 있는 애/욕 먹는거 무서워서 남의 인생 조질뻔 한 애
눈물줄줄이다
감기편에서 같이 놀 수 있었던 건 둘 다 안좋은 일을 덮어두고 지내는데 익숙해서 인거같음
이 그림 제목은 '혼례 전날' 인데요
흑표 우두머리인 중혁이랑 백여우 우두머리인 독자랑 원래 혐관이었다 어찌저찌 정략결혼을 하게 되고,
결국 결혼 전날쯤엔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되어서 다들 정략결혼인줄 아는 가운데 둘만 꽁냥대며 결혼을 하게 된다는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습니다(주절주절) https://t.co/DzW9RHOgES
@pcw2762_1cha 아이럴수가
맞다!!!!선관란에적어놓고기억도못한아드
너무....비즈니스적(?)인 선관이라 그랫나봐요
대표면서로친해야하는거아녀요???때문에 해버린...(ㅋㄱㅋㅋㅋㅋㅋㅋ)
아....한다가너무귀여워서 잠이막깨요 이상태로 3시간은버틸듯~~!!!
#본사람_다하기
사람을 1년동안 좋아해봤다: X인거같네요 아직까진 깊은정을 못찾은거같아요
지금 애인있다: X
친한 이성친구가 있다: 있었음
키 크고싶다: 원하네용 ㅋㅋ.. 5cm정도
지금 누가 고백하면 사귈수있다: X (서로 조금씩 알아가야..
지금 졸리다: 조금
한마디: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자캐봇_트친소
#자캐봇_봇친소
#가려서_찾아갑니다
" 안녕 , 그대야 . 산책하기에 평온한 날이야.
서늘한 바람도 불어오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알아가고 싶어. 나의 벗이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랑으로 베풀면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
내가 스팀펑크를 좋아하는 이유.... 미카는 열쇠 슈는 자물쇠 그리고 서로의 상징인 색으로 채워져있는 하트모양 장식품... 이 정도면 공식에서 얘네 찐사랑 밀어주는 정도임.... 물론 앙스타 장르에 비엘은 아니니 조금 더 깊은 뜻이나 해석이 있겠지만 밐슈 처돌이에겐 그렇게 밖에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