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폰으로 셀카~ (* 😏)

[알티 위주 멘션 없이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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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괴로운 일을 겪어도 우린 다시 일어서잖아? 어둠을 몰아내며 타오르는 불꽃처럼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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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당신에게... 저 멀리서 뛰어오던 여성이 말을 건다. 한 손에는 츄르를 들고, 꽤나 들뜬듯한 목소리.)

혹시, 아까 여기 앉아있던 고양이 못 보셨나요?

(*앑유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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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맑고도 푸른, 하늘색과 연보랏빛이 교차하는 바닷빛의 황혼. 암만 봐도 인간의 세상이 아닌 것 같은, 정체불명의 낙원에서 당신은 손에 편지 한 장을 쥔 채 길을 거닐다 편지가 염력으로 다른 곳으로 날아가 당신의 앞에 있는 여인의 손에 들려진다. )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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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맑기만 할 순 없어요, 가끔은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어요. 저희 마음도 언제나 어둡지만은 않아요. 언젠가 빛도 있는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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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시작할 때의 숲이 가장 위험한데..여기서 뭐하고 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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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지킨다는 이들은 항상 정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지. 정작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건 뒤돌아보지 못한 채 어리석게 앞으로만 직진하는 주제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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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커다란 백화점. 마침 보이는 물건이 눈에 드는데요, 당신이 갖고 싶은 건지 선물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물건을 집어들려하는 순간!

백금발의 여성과 손이 부딪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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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불꽃을 지니고 있어. 그게 용기든 아니면 분노든 그 불꽃이 언제나 타오르기에, 우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일어설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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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 불길을 품은 연옥의 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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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잠깐 길 좀 물어도 될까?

이 근처에 카페가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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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그대야 . 산책하기에 평온한 날이야.
서늘한 바람도 불어오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알아가고 싶어. 나의 벗이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랑으로 베풀면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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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폭스의 리더,리사야!
초록색 화살표나 빨간 하트 눌러주면 찾아갈께!
특별한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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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해줄 사람 찾고 있다."

"흔적 남기면 천천히 찾아가도록 하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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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런 군주의 하수인이면서,
제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영지의 유물을 탐내는 도굴꾼을 막는 수호자.
당신은 도굴꾼인가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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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봄. 딱히 할 말은 없고, 나랑 친해지고 싶으면 밑에 흔적을 남겨. 그럼 내가 직접 찾아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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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에~ 거기 허니 여기볼래? 이 언니랑
놀고 싶다면 아래 빨간 와인과 초록 와인을 눌러줄래~? 하지만 이 언니는
빨간 와인 위주로 찾아갈게 ~ ☆

후후..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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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Initial-Y 시리즈 1번기. 류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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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더 많이 웃기로 해요. 나랑 약속! "

아래의 단추들 콕 찍어주면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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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자캐봇 활동을 시작하려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릴리라는 자캐가
트위터 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탐라가 쓸쓸하다보니
트찐인 자캐의 친구가 되어주실분을 찾고있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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