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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람들 다 자는 시간에나 그림 올리는것도 버릇이다 버릇이야
아무튼 토이스토리의 그녀석 그렸다... 어릴땐 참 조와했었지... 몬가 저 당시의 나는 왈가닥 여자애 캐릭터를 무진장 좋아했는 모양이야 공통점 모아보면 죄다 비슷비슷하게 시끄럽고 잘뛰댕기는 여자애들이었음 #ToyStory4
아니..잠시 다른사람 트위터 글 봤는데 이런것들 만들는 곳에 자신이 그렸다고는 거짓말 하지 맙시다 직접적으로 그리고 올리셨다면 이해하겠는데 막 남이 만들라고 올려준것을 자기가 그렸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욯 제발...거짓말은 하지맙시다
란지리체로 란지에 옷 만들어 입히기ㅋㅋㅋㅋ사실 란지에는 호불호도 없이 주는대로 입을 것 같긴 한데 괜히 고집 부리다 리체의 욕망에 뒤통수 맞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ㅋㅋㅋ오랜만에 확 뽕차서 열심히 그렸다ㅋㅋㅠㅜㅜ
아침습작 밤의 아이 솔. 아마도 결말 이후 로아와 헤다(별이)를 바라보는 솔이 아닐까.... 문득 생각이 나서 그렸다. 용의 아이를 가지면 밤하늘색 머리와 눈동자에 은하수가 가득차는 밤의 아이.
덕캐 밀레들 꽃뿌리기 이메레스 드디어 다 그렸다~~! !! 보자마자 이건 꼭 그리고 싶어서 꾸역꾸역 그렸따 ㅠㅜㅠ.ㅠ,..흐흑.,.. 그래서 뒤로 갈수록 퀄이 낮아짐.,.. 특히 내 주밀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