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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사랑, 그리고 너> 2권
「나도 좋아해. 좋은 친구로서.」 히로카를 도와준 아이리는 이렇게 말했다. 연애는 모르겠어! 나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해! 분명히 그랬는데… 아이리를 보면 왠지 두근거리는 히로카. 절대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유미의 세포들처럼 육대즈 인형이 나 통제해주는 상상.. 캐캐체도 좋을듯?
밥때만 되면 기가막히게 밥밥거리는 해랑인형.. 밥안주면 솜방망이로 퍽퍽퍽 나때림
누워서 빈둥거리고있으면 어느샌가 내 옆에 누워있는 유오인형.. 안 일어나시나요? 라고 나한테 말하는데 그러는 지도 누워있음
자코가 자꾸 자기 일본간거 자랑해서
나만 킹받지말고 모두 킹받으라고 사진 공유합니다
자코야 고향에선 행복하니...?
#Tape_of_Onihime
아저씨 이런 얼굴로 <나를 이용해도 좋아, 난 너만 내 옆에 있어 주면 뭐든 상관없어> 라고 말하면 다 될 줄 아세요?
...
..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설득력있는 미모시네요🥹
<밤의 해> 10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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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이걸로 지스타를 간다고 (관심 좀)
방패도 들고 간다고 (관심 좀)
마비노기 모바일 시연회 할거라고 (관심 좀) https://t.co/BoMg0RbWVT
AI를 어떻게 써먹을까 고민중인데,
대충 러프 스케치 한 후에
질감, 텍스쳐, 패턴 만들어오라고 시키면
그래도 좀 괜찮게 가져와서 나름 시간 절약용으론
괜찮지 않나~ 싶고 그렇다.
근데 나기리 분령체가 인형이어서 생각을 못했는데 애초에 예시가 심장이어서 우소 드라루크가 생각났는데
심장을 주는것도 일종의 분령체인가?
흡혈귀의 영혼은 심장에 있다...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