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나 5년전 연성 주워왔다 짱이지 이 세월을 봐 대박임 아무튼 이게 예언짤이 된거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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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놀러오신 연눈송님을 팝핀캣? 맞나? 쨎든 그걸로 그려보았습니당 :)
아무 생각없이 그린게 생각보다 귀엽게나와서 조만간 고정틀 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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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라색이 땡겨서 아무생각 없이 냅다 그렸다가 의상도 없고 브러쉬 익히는 시간만 가졌다리...
저의 습작도 전시
클튜 너무 안써서 브러시 설정 다까먹고 처음부터 다시 셋팅 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에어브러시 쓸만 하다는 사실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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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가 벨도 루이보스도 기억하고 있는 게 좀 의외였음... 128이 벨 입장에서나 애틋하고 진~한 사랑🥺이야기지 카푸 입장에서는 걍 흘러가는 사람1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15년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기억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은 아니었나보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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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보면 가슴찢어지는사진
사실 저기잇는사람들중에 사라를 원망할사람은아무도없다는게 내마음이너덜너덜해지는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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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좀 그때그때 올려야하는데 미루다보니 3개월가까이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되어버림... 계정이랑 낯가린다
최근에 티알도 가봤어요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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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프는 얼굴이 맛있다 지가 아무리 여자가 되서 크로커스가 못 알아 보게 하려고 해도 뿔이랑 상처랑 눈이랑 헤어 때문에 눈치 빠른 애들은 다 알아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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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무것도 그리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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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뭘까
이녀석이 들고있는 가방 아무리 봐도 지 앞에 앉혀둔 애랑 컬파가 똑같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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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섬유근육통이란 이름 좋아하지 않음)은 대충 이렁 건데요… 저는 쫌 많이 심한 편 지금두 아픔 ㅠㅜ 우울증과 불면증이 동반되고 약이 딱히 없어요 치료법도 없고 ㅠㅠ 왜 걸리는지도 명확하지 않아서 조심하라고도 못 함 ㅋㅋㅋ 아무튼 이거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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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잘못 찾아왔다고요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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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잘못되고 있음...
레오니가 니고 음기 다 빨아먹고 니고는 레오니 양기 다 빨아먹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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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pc로 확인하니까
업로드 멘트 복붙하느라 똑같은 이미지가 몇 주 연속 올라갔었네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

호다닥 지우고 깔끔하게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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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무 낙서하다가 이만큼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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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열심히 그려서 나눔해야 띠 .. 💗
냅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몰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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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 어쩌면 현재 아무 이름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인 거 아닐까

저때 자신의 진정한 이름을 뭘까 생각하게 되면서 3이름 다 보류된 상황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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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이가 그려달라고 함.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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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진짜 주문 넣음
과연~ 도안 파일은 아무 문제 없이 넘겨질 것인가
아니면 빠꾸당할것인가~!둥탁두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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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적
다 성격좋아서 또이또이 하긴 한데……
얘일듯
아무래도 최초의 인성캐엿으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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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할로윈의 신부 시사회 일정

- 7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
- CGV용산아이파크몰 15관
💛서프라이즈 이벤트 진행예정

제정신인건지 몰라도 저렇다고 합니다.
시사회 정보 확인하고 올리는거고, 관이 한 개니까 아무래도 추가로 시사회를 하던, 유료시사를 진행하던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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