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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미국과 상호확증파괴 이후 남은 인프라속에서 살아남은 적을 제거하고 최종적인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기존의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는 저가 항공기 계획을 보노라면.
대충 망한 세상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현실에 비해 폴아웃이나 메트로 시리즈는 냉전의 광기를 과소평가한 것이 틀림없다.
초절정미인 하루님(@ ADAY_DDAY)께서 선물해주신 타르탈리아 편지! 백 번은 읽고 마음에 품고서는 올립니다. 제 서사 이렇게 기억해주셔서 진짜 행복하고 전 성공한 오타쿠. 아아 이 세상에 이제 여한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유주야 전쟁에서 살아남아서 다시 리월에 가자...
소녀는 전쟁고아출신으로
동생과 함께 지나가는 상인을 털어먹으며 다녔습니다.
그러다 한번은 이교도들의 마차를 건드리게 되었고
신의 자비로운 축복을 받게 되었다고하네요.
동생은 어디있냐고요? 손에 들고 있잖아요.
암살자는 어둠속에서 적을노리는
추가피해에 특화된 딜러입니다.
'칼날 마녀' 스케이디는 본래 전쟁 시대에 신들의 편을 들다 사망한 강력한 주술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현대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과거를 전해 듣고 시대의 변화를 인지한 지금은 평화의 지속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상을 유람하며 조각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옛 화염 마녀' 트로이는 이상한 나라의 신화 시대에 신들의 오만과 독단에 반기를 들어 전쟁을 이끌었던 주술사들 중 하나로, 원초적인 열의 힘을 다룰 수 있습니다. 전쟁 중 봉인당해 영영 잊혀질 뻔 했지만, 현대의 마녀들에 의해 발견되어 깨어난 지금은 괴짜 대장장이로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도서]
사라진 그림으로의 초대 : with 미술 유튜버의 오디오 가이드
오피스 J.B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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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거나, 전쟁으로 혹은 버려져 사라졌거나, 복원으로 되살아난 그림까지, 다양한 이유로 미술관에서 볼 수 없는 20여 점의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