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창귀[倀鬼]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들은 그 혼백 또한 귀신의 부림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 귀신을 창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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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동자로 변한 거구귀(巨口鬼)

윗입술은 하늘에 닿고 아랫입술은 땅에 닿을 정도로 큰 입을 가진 괴물이며,비범한 자를 만나면 청의동자로 변하여 그를 수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그림 은 본 이들 모두가 훌륭한 사람임에 틀림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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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 대 신 ]
일처리에 있어 냉철하고 완벽해야만 하는 넋대신이 죽은 자의 유언을 읽는 이미지를 상상하면서 그려봤어요
무당이 바라본 넋대신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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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홀리셨나요?
그렇다면 성공적. 사람 홀리는 구미호 그려봤습니다!
홀려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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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3척이라는 전쟁요괴 소인!
담비굴에서 살며 검과 전쟁을 좋아해 명검을 담비굴 앞에 두면 초피를 가져다주기도 하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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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여하는 합작이네요
예전부터 그림으로 한 번 그려보자한 요괴
"천구"를 의인화해봤습니다!
운석을 보고 과거 긴 꼬리와 짧은 몸을 가진 빛이 나는
개라고 생각한 요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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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귀신
옛날에는 "어린나이에도 결혼한다"라는 말을 듣고 어린나이에 결혼하기 전날에 죽은 아이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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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참여해봅니다 🤭
물귀신.. 아무래도 사람을 홀려서 물에 빠트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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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해보느거라 떨려요....
삼족오는 태양속에서 사는 다리 셋달린 까마귀라고해요.
검은색 고구려 한복을 입은 태양의 신(?)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의도가 잘 전달됐는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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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귀신과 처녀귀신을 그렸습니다!
연극에 여자배역인 친구에게 일이생겨 대신온 찐친은 남자였고..급한데로
연극을 시작하였는데...
처녀귀신은 여자가 아닌걸 알고 화가났네요..
몽달귀신은 여자인줄알고 계속좋아하네요!

못그린..그림 쭈글하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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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합작 참여해봅니다.
연못에 빠져 물귀신이 된 장화홍련 자매를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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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놀러나왔다가 도깨비
하지만 탈 보고 우는 아이 땜에 급히 가면을 벗었지만 더 울어버리는 애기
.
.
.
+) 실제 도깨비는 엄-청 크고 까맣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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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시간에 올려봅니다 인두조수🩸
사람처럼 지혜롭고 고상한 머리장식을 하고 있는 인두조수는 사람의 머리, 짐승의 몸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과 저승을 날아다니며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새의 몸을 한 인두조수가 서열이 높다고 해요.
(`_´)ゞ생각보다 안무섭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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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척 모습을 바꾸고 문들 쾅쾅 두드리며

' 나 왔어 문 열어줘 형 '

이러지만 사실 그 분장 가면 속에 있던 건
장산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속아 문을 끼익 열어버렸고

' 나야, 형 '

하면서 가면을 벗는 장산범

/

처음 참여해 봅니다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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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에 원본 있음)
어둑시니ㅡ 기본적으로 어둠을 상징하며 사람이 지켜보고(+올려다보고) 있으면 있을 수록 몸집이 점점 커진다.

/+그리고 어둑시니는 자신이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시간대와 공간으로 간다
/+관심을 주지않으면 사라지는 요괴
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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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으로 참여했습니다~!! 귀신 설명을 보니 물에 빠지는 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다라고 해서 살짝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표현해봤어요! 제가 그렸지만 물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놀라자빠질 것 같네요...
격리기간 끝나면 시간이 없을 듯 해서 빠르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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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거기 누님은 왜 야심한 밤에 혼자 가세요?제가 집까지 같이 가줄게요.근데..혹시 이 근처에“간”을 파는 곳이 있을까요?..제가 지금 간을 하나 먹었는데 좀 더 먹고싶어서요.//구미호를 남자로 표현해 보았고 홀로 독학하고 있는 글레이징을 써 보았습니다.(타임랩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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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by 임쓸님❤️@ eseul0327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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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두 명 그렸어... 설명은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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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하고싶었던 병약캐가 선물받은 컨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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