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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시절 필 멤버들 샤워하고 나오면 맨몸 냄새 맡았다는 영상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려본 영필 ㅜㅠ
진짜 깡으로 그리면 너무 야할 것 같아서(...)삐롱이 냥빨해주고 냄새 맡는 필이애요
화산귀환 아보카도가 된 혜연이 그렸습니다~ 약간 옆에서
조걸이 죄송합니다 혜연스님 민머리가 너무 아보카도 씨앗같아서 못알아봤지 뭡니까 하핫! 하고있으면 백천이 그게 더 실례다.. 어서 꺼내드려라 하는 생각
천놈승호 애정하는 이유는 성향,출신,신분따위 밥말아먹는 자유로운 영혼 같아서. 저렇게 맞고 다녀도 삶의 굴곡은 없어보여
배를 곯을지언정 어깨에 질 신분으로 따라오는 의무따윈 없어보임.
양반승호 내 아픈손구락ㅠ 하지만 그것이 시대물의 묘미아니겠워요 ㅠ
티케님 진짜 최고ㅜㅜ 계속 눈팅만 했었는데 이번에 그림 남겨야 할 것 같아서 ㅠㅠ 항상 록련으로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티케님이 쓰신 purple day (3) https://t.co/E3HbEH2b7Q
표정에 웃음 사라진 롤랑...
알파랑 싸울때 유독 망가지는 것 같아서.. 망가지는 롤랑 좋음.... (저기요
대충 "이새X가 적당히 하자?" 라고 말하는거 생각했음... ☞☜
오묘한 빛깔의 희고 검은 날개와 하얀 가시관이 아름다워서, 주원은 한참 바라봤다. 당신의 붉은 눈동자와 꼬리가 악마란 걸 알려줌과 동시에 날개와 관이 천사같아서. 눈을 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