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n_제넥정주 gl_트친소 백합_트친소 반도리_트친소 백아절현 백아절현_the_mafia 기력없는_총괄_썸안타고_쌈타는_친구들 담뱃불은_꺼서_버리자 애들은_싸우면서_큰다 계란후라이는_설탕과_초콜렛 이구역의_사탕왕자 절연말고_절현 썸이_아니라_쌈만_탔음 멍냥_냥멍_이제_친구해 화내서미안해 멍냥_냥멍_이제_친구 뮤고흐
画質 高画質

물론 이후 유저가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배치라고 해도...저 영상에 토라 센터의 의미가 너무 감동스러움...ㅠㅠㅠㅜ춤추면서 지나가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파트를 주고 편집에 넣었잖아ㅠㅜ(과다의미부여중
물론 공통의상은 사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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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이 리허설씬도 넘조아함 옷자락 촤라락 흐긓ㄱ 미니스커트야 모야... 허리 조인거봐 수트가 아니라 코르셋임;; 바나나로 연명한 이유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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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내가 아끼는 내 세계관...내 자캐들. 이벤트로 그린 것들 뿐만 아니라 마손 스티커도 도착했다.. 대박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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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저 종 아니라구여ㅠㅠ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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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아 아닛 흑사장님 여캐뿐만아니라 남캐도 맛집이셔ㅠㅠ 첫 남캐커미션.. 우리 하데스..움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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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특설 사이트에서 공개된 7성 대사는 다음과 같다 뿌요.
세일러 우라누스: 「싸우는 흉내」...가 아니라 「뿌요뿌요 승부」라, 녀석이 조금은 좋아할 듯하군.
세일러 넵튠: 바이올린 한곡... 들어주지 않을래? 느긋한 이 섬이라면 좋은 음색이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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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우리는 더 많이 흥미를 느끼고, 더욱더 생생해지고, 한층 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단 여성이라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인류의 절반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디라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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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아니... 근데... 날조가 아니라 이 둘은 사랑인데. 아비도스의 짝사랑.... 누가... 손을 이렇게 끌어와, 나 진짜 놀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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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극치도즈 중상일러>
19금은 노출면적이 아니라 태도와 분위기에 따라 결정된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좋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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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전재판이 아니라 아이언피스트재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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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장난이 아니라 진짜 섹시한데. 너 모자 좀 벗어봐. 4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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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폭죽효과를 그리고싶었는데....... 몰겠다 첨부터 이걸 그리자! 하고 시작한게 아니라 손가는대로 하다보니 어느 틈에 이런 컨셉? 어떤 시츄? 하면서 넣다보니 다하고 보면 뭣도 되어있지 않고 그래.....
하지만 아가는 예쁘니 오케이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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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님들... 장식품을 아련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와 파르페가 닮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라구요...

전.. 파르페 스승님=벨선장의 그 설 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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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최은창, 『가짜뉴스의 고고학』, 동아시아, 2020

가짜뉴스뿐 아니라 소문,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의 허위정보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적. 가짜뉴스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을 탐구하며 나아가 대응책을 고민한다.

https://t.co/dewt24Qh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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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은근닮지않앗나요?아니라면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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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salra 작가님의 BL <플러그인>이 봄툰 배너에 노출되었습니다!!👏
풋풋한 사랑❤️을 이젠 소설뿐 아니라 웹툰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야, 너 진짜 누나나 여동생 없냐?
태준이 지운의 여자 형제를 궁금해하는 그 이유는??

👉소설: https://t.co/Nn882hMvr8
👉웹툰: https://t.co/CiXWrFq1FA

7 3
2020-03-05

ㅠㅠ 그림이 많이 없네요 죄송합니드...
백합얘기 진하게 하실분 진성백합충이신분 하루종일 지엘얘기만 하시는분 여자에 미치신 분 만물이 지엘로 보이시는분
레즈는 가리는 거 아니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저자캐질도 곧잘해요 장르? 존라만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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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그는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 나갔다. 그대로 나가는 줄 알았는데, 갈림길에 멈춰서서 모자를 벗고 먼 곳을 쳐다봤다. 그 표정은 수확을 끝낸 농부 같았다. 어떤 절정의 순간이 아니라, 땀과 피로에 젖은, 어쩌면 우리가 볼 수 없던 빈센트의 표정과 가장 닮아있을지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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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