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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에서 어바등 유료회차 50화를 보면 쿠기 5개를 지급하는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SF어워드 웹소설부문 수상작 대상 이벤트)
-10월 24일까지 진행
-회차 다운로드 후 뷰어 열람하지 않을 시 감상 회차에서 제외
-자세한 사항은 이미지 참고 혹은 시리즈 어플 내 이벤트 배너 클릭
하루카가 온오프를 제대로 전환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치카는
(하루카 1차 하코)
같이 이야기하거나 점심을 먹을 때는 있는 그대로의 하루카 같다는 답변을 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콕카스_트친소
취미로 그림그리는 학생입니다..!! 콕카스분들과 소통하면서 그림공부하고 싶어요!!😘❤ 실력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iaXSSYZ1ML 사이트를 오픈한지 4일쯤된거같아요..!!
지금까지 무려 516명이 가입해주셨고 방금막 AI가 1만번째 그림을 그렸어요!! 😭
생각보다 많은 이용자로인해 서비스가 많이 불안정하지만 관심 많이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케이지의 사연을 듣고도 이런 말을 해줄 것만 같은 미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는 그의 환영을 더 선명하게 만들지도...
3층의 미AI와 케이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종종 상상하는데 오히려 그 대화가 케이지의 환영을 악화시켰을 거란 뇌피셜 있음
나는 죽은 이가 남겨진 이에게 전할 수 없었을 사랑의 말을 다른 인물의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것에 약하다
그리고 이 말을(특히 마지막) 아마 소우도 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점이 정말 슬프네요
우리 금쪽이는 솔직하지 못하고...
사라의 첫 거짓말이 칸나를 향한 것이었다는 부분이 마음 아픔. 케이지는 사라에게로 신뢰를 모아주려 하지만, 호에미가 사실을 폭로한 이후로 칸나에게서만은 신뢰를 얻지 못함(소우 열외)
이후 사라가 하게 되는 거짓말은 거짓의 방 앞에서 한나키를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뿐일걸... (확실X)
어깨를 빌려주는 건 죠가 먼저 언급...
하지만 사라는 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고,
결국 추후에 어깨를 빌려주는 건 케이지...
이렇게 죠의 빈자리를 케이지가 채워간다는 걸 알게 되네요...
아무리 봐도 자기 얘기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야.
카이는 과거 킬러 훈련을 받았으니 감정을 극도로 절제하는 훈련을 받았을 텐데, 총을 든 사라의 모습을 보고 과연 과거 생각을 안 했을까? 사라가 도전자가 되는 걸 투표하지 않은 이유도 그것과 관련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