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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구두가 출간된지 한달이 지났네요!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큰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갈색구두는 당시 누군가에게 그리고 제자신에게 위로해주고 싶어서 작업했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힘든 순간에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해도 괜찮다는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만화에서 참 공감가는거
나의것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가족도 포함) 실패의 대가가 돌아가는걸, 내가 대신 각오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책임과 각오는 누군가 대신 해주는게 아니야. https://t.co/Q8NdqewQkp
【라멘토 공개】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의 라멘토 '잔향(殘響)'을 가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풀음원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잔향은 누군가의 모습.
분명 눈으로 보는 것보다 선명할 것이다.
자막과 함께 즐겨주세요♪
▼'잔향(殘響)' 음원 풀버전
https://t.co/vQxu2QmhDh
#메멘토모리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영향력 있는 누군가의 잘못된 판단에도 비판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갈대같은 팬이 아니라, 내 가치관 바르게 가지고 주체적으로 덕질하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팬'이 되길 바람.
엘베리크 갈발은 사실 텔위에서 먼저 내주긴 했는데...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순간 누군가 하긴 했었어요....
원작에서 스쿠나랑 우라우메 스토리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 '그' 스쿠나가 요리가 맘에 든다는 이유로 곁에 두는 그녀는 도대체 누군가... 우라우메 저 귀엽고 순수한 얼굴로 인간을 맛있게 조리한다니 환장
알터의......이 곧은 심정이.. 너무나도 좋다.....엉..엉엉......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만 하는 길에는 절대로 납득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