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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엔 저택에서 있었던 작은 해프닝을 알려드릴까 해요.
야쿠모 님은 요리를 사랑하는 분으로 항상 주방에서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신답니다.
며칠 전 그분께선 심혈을 기울인 요리를 에이트 님에게 대접했는데요...
모종의 연유로 야쿠모님이 폭주한 나머지... 정말 초상나는 줄 알았다니까요!?
커미션 오늘치도 다 했다면서 뭘 하고 있나요. 웹온리 원고를 하고 있습니다. 어자피 말쿠트 중심의 원고이긴 했는데 오늘은 말쿠트 생일이니 말쿠트 컷으로 슬쩍.
필살기!
트친이풀어준갓썰그대로훔치기-!!
그때 걔 맞군... 했는데 리오가
지금 안 꺼지면 지구에서 꺼지게 해주겠다는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봐서
깨갱하고 도망침
이런 한복 같은 것도 좋겠다
하다보니까 그냥 그림을 그려버렸네요..
그림체 바꾸고 싶어서
옛옛옛 그림체하고 옛옛그림체하고 뒤집고 볶고..했습니다
어디서 한 번쯤은 본듯한 그림체가 나오긴 했는데
그림하나 올리는데 왜 이렇게 말이 길지..?
나는 노래가 하고 싶었던 거고, 이왕 하는 거 좀 잘하고 싶었던 거고. 나름 음악을 사랑했는데, 너도 나만큼 사랑했겠지. 존나게 사랑해서 이지랄이 난 거겠지. 나랑 같은 곳을 보긴 했었는지 묻고 싶다. 결핍된 사람만이 무언가를 사랑할 수 있다던데, 너나 나나 멀쩡한 사람은 못 되나보다.
장면 다 짜 놓긴 했는데 영상을 패러디 할 생각은 없음.(찡긋)
영어 커버에 있는 가사로 쓸 수 있는데 이미 자막 다 넣어서.....
TMI:ミホはママの絵を見てイラストを頼んだが、ロリ作家と知ったのはその後だった。
TMI: 미호는 마마의 그림체을 보고 일러스트을 부탁했는데 로리 작가로 알은건 그 이후였다
오늘 활외변보는데 헐머야?!드디어 화살도 외변에 따라 변하나?! 이 생각 했는데..나브 샤프였음ㅋㅋ내가 너무 비상식적인 걸 기대했구나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했는데 내가 애를 낳았다고?!
“에트리샤, 아이의 아비는 누구냐.”
남편이 누군지 저는 모른답니다. 제가 저지른 일도 아니잖아요!
구름에 숨은 달 작가님의 <애 아빠가 누군지 나도 모릅니다>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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