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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허무뭉과 사료님이 짝관을 했음(미미르에바야~)
전개:슄님과 받맨이 그거에 질누하를 느낌
결론:20211202 기념으로 뭔가 저질럿어요 이건 한쪽이 도쿄대 가면 바로 헤어져요 (그냥 20211202 대칭절 기념임)
야근 하는 에이코!
실내를 채색하는건 넘 어렵고 귀찮고 힘드네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넘 서둘러서 채색했는지 뭔가 아쉬운....
그래도 에이코는 귀여우니까 (쓰다담)
작가님 선우한테 다크서클 부여한건, 지침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다크서클 없이 시작했으면 권유리 5화만에 반해도 반박불가. 점도 너무 예쁘고, 뭔가 차가우면서 청초하게 생긴 얼굴이라니,,,진짜 미친 외모
선우는 이 얼굴로 고딩 유리 목덜미에서 담배 냄새를 맡은 거죠?
엘로힘 얼굴 진짜 지리는게..왼쪽이랑 오른쪽 얼굴이랑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다름
금안 쪽은 뭔가 # 계략 # 집착 # 흑막
이런느낌인데
흑안 쪽은 # 짝사랑 # 첫사랑 # 혼전순결주의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