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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느의 새 의상을 본 후
지금 그리고 있는 것을 버리고 어느새 콘티를 그리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사실 밀레느 처음 그려봐요ㅎㅎ
슥슥 ,, .,먼가 어릴때부터 지금같이 뭐든 다 알고있는 마녀같은 이미지는 아니었을거같고 그냥 할머니의 의학서로 다른사람들을 치료해주다보니 마녀라고 불리게되고 자라면서 어느새 진짜 마녀가 되어있던게 아니었을지
눈 깜빡할 새에 어느새 이벤트가 끝나버린..ㅠㅠ
열심히 찍었으나 애니메이션엔 아직 익숙치 않아서 관람차가 죽음의 속도로 달리는 관람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분명 숏컷 루틸을 그려달라고 얘기를 들었을 뿐인데 어느새 포니테일까지 그리고 있었다 포니팡인이라 어쩔수 없었다 짧은걸 그리면 긴 것도 그려야지 (???
내가 인범이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고 인범이에 대해 알아볼려고 인범이 위주 정주행도 하고 인범이한테 치이고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서 인범이한테 빠져버리게 된 장면
<도화, 그들의 밤> 드디어 리디에서 단행본으로 나왔습니다>< 단행본 오픈을 기다리며 열심히 써주신 외전도 함께 나왔어요♥ 툭탁이듯 꽁냥대는 무심얼빠수와 연하황제공! 달혜나 작가님표 동양풍 오메가버스로 어느새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둘의 성장기 함께 달려요! https://t.co/UmyD0bMvD7
어느새 작년 17년 11월 그림들😵
죠죠 보기 전엔 남자를 거의 안그려서 연성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지금은 남자밖에 안그리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