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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 주로 동물을 주제로한 작품을 그렸으며 단지 동물의 귀여움만 담은 것이 아니라 생생한 묘사력으로 특정대상에게 감정을 이입하거나 과장하지 않는 채 자연 그대로의 한 장면을 생생히 전한다는 것이 바로 이 작가의 뛰어난 점이다.
by Bruno Liljefors (1860-1939)
공식이 던져주는 밋쨩
확실히 노출도 역대급으로 적은편
밋쨩:그야 나는 건전한걸 추구하니까!
나:건전한걸 추구하는데 목소리가 꾸금이세요...?
공계가 여기밖에 없어서...
이거 하나만 올릴게용
퓨전한복 입힌 타장르 하나와
최근에 그린 롯기
#한복
#hanbok
🇰🇷🇰🇷🇰🇷 https://t.co/9Soeo0ieIK
예전에는 퓨전한복들을 더 많이 그렸는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갈수록 더 전통한복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그리면서 혼자 "근본." 이러고있음ㅋㅋ
그치만 퓨전한복도 여전히 사랑해요
🇰🇷 #한복 #hanbok https://t.co/S7PjcqK0dc
【에밀리가 알려주는 명절 주의사항!】
중국은 아직 춘절 기간이죠. 장원의 의사 에밀리가 방역 팁을 보내왔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매일 보냅시다 💪😷
완전한 인간이 되기위해 퇴마학교에 다니고있는 반요 퇴마사(구미호) 컨셉입니다.
아트스테이션에서 고화질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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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_트친소 #설날_트친소 (환상체 > 직원)
메인트 자세히 읽어주세요! 메인트/여기에 흔적 남기시면 꽤나 신중하게 찾아갈 겁니다. 선팔/구독 걸으셔도 성향이 맞으시다면 맞팔 하겠습니다. 그림과 현생, 건전한 덕질에 열중할 수 있는, 무난하고 사건 없이 조용한 탐라 생활을 지향합니다. https://t.co/W8LGK7eN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