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이카즈치입니다.
그녀는 흔히 츤데레라고도 불리지만 동생인 이나즈마를 틈틈이 챙겨주려 노력하는등 착한 면모도 여지없이 들어냅니다.
러시아에가서 좀더 듬직해져 돌아온 히비키를 보고 자신도 시베리아에 가면 강해질 수 있을까하고 종종 고민한다고...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히비키입니다.
그녀는 겁이 많고 어두운걸 무서워하며 꽤나 소극적인 아이이지만 개조 후에는 소련 국적의 베르니로 바뀌며 조용하면서도 믿음직한 성격으로 변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올리는 기본과 개조 사진 또한 검열을 거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