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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냐 여주냐(대충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고 보물을 요구하는 상황)
근데 보물만 요구할리는 없겠지.... 여주가 인질로 잡혀있는 이상은
나로는 눈살을 찌푸리고 순순히 손들고 항복하나 싶었지만 뒤통수를 친 다음 보물과 여주 둘다 가져갈 케이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나 발견된 두목의 면상은
놉 감상평: 정서적으로 너무나 먼 소재로 인한 흥미 반감,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연기하나 일본 만화에서 나오는 오컬트 덕후 동아리 회원을 보는 듯한 캐릭터 설정이 지속적으로 몰입을 방해함
내가 생각하는 학백학은 이것임
나백진 전날에 잠 못 자고 오늘 사업미팅 세 탕 뛰고 밥 하나도 못 먹고 마신 거 커피밖에 없고 진짜 진짜 진짜 피곤해도 지학호가 커피 마시자고 하면 만사제쳐두고 나갈 것 같음
지학호 이름으로 부재중 있으면 그 어떤 부재중보다 먼저 전화할 그런,,
“더 욕심내 줘요. 그래도 돼요. 아니, 그래 주면 좋겠어요.”
아이가 목적일 뿐,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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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마톤
애덤 & 이브
하나의 몸을 두개의 인격이 각각 몸의 앞뒤를 나눠서 공유하고 있다는 설정...
이름의 유래는 창세기의 그 아담과 이브가 맞다...
기계 안에 혼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고 일단 분류상 괴물로 분류 되고 있음.
언더 커버에 등장하는 이 큐브들이 죄수의 심상을 추출하는 장치가 아닐까 생각함.
죄수마다 지정된 큐브가 하나씩 있다는 점에서 소설서 죄수를 심판할 때 사용하는 죄의 책을 생각나게 한다. 소설의 죄수는 자신의 죄를 읽고, 밀그램의 죄수는 자신의 죄를 노래함.
담요 뭐 얼마나 크길래 가격이 5만원 가까이 하나 봤는데 70cmx1m 정도 하네...나는 그냥 무릎담요 크기를 생각했는데 이거 두르고 다녀도 될 듯
@jisu3636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20년이 지나도 이브 사랑할게요...........(영원히를 엉덩이로 보고 나는 이브의 어디를 사랑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음<< 사랑할 부분은 많지만..!
@mimimi122345 이럴때 쓰이는 저만의 캐릭터 표정 짤 들 = 아하하하.... 때려처어어어어!!!! 공부 해서 뭐하나!!! 공부 개싫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