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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가고 싶은 더위!!🌊🌊
예전에 물에 빠지는 긴상을 구하다가 자연스레 수영을 어느정도 익히게 된 유키는 튜브낀 맥주병 긴상에게 수영을 가르쳐주기로(*^//^)🌊💕💕#銀雪
"놓지마, 유키! 놓으면 안돼?!"
"알겠어요 알겠어~"
💕귀엽고사랑스러운 그림은 잠신님께서!
에우리아.. 짧머..
몬가 전투하다가 밀리는 아군 서포트 하려다 일꼬여서 잘려버린... 그리고 잘라버린 적군은 구워먹엇다(아르센이 초벌하고 에우리아가 그냥 태워버림)
#자캐의_하찮은_어릴적_썰을_풀어본다
할렌이랑 하란이가 집에서 놀다가 엄마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려서 엄마한테 혼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해있다가 엄마가 마침 딱 들어와서 애들 혼내는척(?)하다가 '이거 벌칙이야 알겠지?'하면서 하란이에게는 여장을 할렌이에게는 여장을 시킴
선생님 분명히 수업하다가
아킬 :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주세요
헤클 : 학교 안 나옴
이아손 : 존나 지가 선생 개 시끄러움
아스 : 그나마 말 듣는데 질문 답 씹음
존나 극한직업
오늘은 어떤 무지막지한 전개일까 걱정하다가도 전독시 새 표지 보면서 오프레 상상하기
드라마 포스터 찍으면서 존멋 포즈 잡는 중독. 컷! 소리 울리는 동시에
중: 그렇게 입으니까 너도 사람으로 보이는군, 김독자.
독: 중혁아.. 말이 좀 심하다 너;;
이런 대화 나누면서 키득거리는 두 사람.
내가 뭘 그린건지 나도 모르겠..음...(원고하다가돌아버린자)
사실 요즘 세일러문 보는중이라..세일러문 변신복이 너무그리고싶어져서..
개빈 치마 들춰보고싶ㄷㅏ
장군..드십시오의.. 주인공은...엄강이었다고 합니다...
공손찬은 오늘 200일동안 죽을고비를 넘겨가면서 같이 겨우 살아남은 제 수족이 눈앞에서 저를 구하다가 화살에 죽은거임
와 혼자 갤털하다가 진짜 오래전에 최초로 그린 오스카 스케치들 발견했음 모멘텀 그리기 전부터 생각한 컨셉이라 진짜 오래됐는데 그땐 팀이 인디고가 아니었던모양이군요 투우소 컨셉의 빨간색 팀이었네
오늘 시험친거
사회 89
도덕 90~95
영어 95점무조건넘어야하는데애들끼리채점하다가내가틀렸네내가맞았녜계속싸우고그럼내꺼가지고채점하지를말던가진짜개빡치네나한테왜그래진짜요번거90점이하되면안되는데진짜하느님신이시여제바ㅓ루루ㅐㅓ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