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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맥락으로 신경 쓰는 건 토리코, (근데 얘는 반대로 설정보다 작게 그려버리는―, 하지만 외관과 별개로 속은 성숙하도록 분위기를 잡으려 하는 편, / 틱틱거릴 때 빼고)
앤시어가 마법진 연구에 실패하자, 근처에 있던 토끼 인형에 이상한 영혼이 빙의하는데!
“네가 미래에서 왔다고?”
근데, 인형이 말하는 내 미래가 왜 이래?!
앙숙 같은 타이터스와 결혼하고, 결국 죽는다니!
한람새 <내 인형에 빙의자가 산다> 리다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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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캐를 만들까....... 어떻게 하면 내취향이면서 지금까지 캐랑 좀 다른맛이 날까... 근데 이렇게 모아보니 그림에서 아방냄새남;;;; 장난아니네;; 이번 흑미김치찌개엔 뭐넣지. ..
근데 솔의눈은 무난하게 맛있지 않음여?
하기사 나는 음료수중에 싫어했던건 버디언빼곤 없긴했다.
그거 먹으면 속에서 양파냄새 올라와서 싫어했음.
나츠 먹보 잠꾸러기 통제불가 사고뭉치인데 주인이 위험 처하면 바로 달려가서 화내는 멍뭉이 재질임...
정도 많고 어떤 사람이랑도 금방 친해지고... 근데 알고보니 어릴 때 보호자가 아무 말 없이 사라졌던 전적 있고.. 7년간 포기하지않고 계속 찾는 것도 너무ㅠ 주인 못 잊는 댕댕이같아서 맘아파
😶
판타지. 남성향. 다른 차원에 소환되어 20년을 구른 끝에 마왕을 잡고 지구로 귀환한 주인공이 이계에서의 기억은 잃은 채 EX급 스킬을 가진 각성자가 됨. 중반까지는 스킬트리 짜맞추는 육성물 느낌 나서 좋았음 근데 그 뒤 파트가 좀... 쓴 사람 욕망이 매우 투명하게 보여서 그랬음. 아쉽당ㅠ
로즈 자체는 머리도 좋고 다재다능하고... 근데 내가 그냥 맹하게 그리는걸 좋아해서 캐가 바보멍텅구리같음
귀엽지...
커뮤갈려고 다 짜놨는데 막상 기력이 안 돼서 근데 너무 어케 굴리고싶음 자관을 짜던가 아니면 다른 커뮤를 가던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그냥그런 사람 쳐다보는 갭차이가 아주심함
근데이거는그냥그림이그래서그런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