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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의 강령술사(네크로맨서)가 망자를 일으키면 빛나는 저 사악한 오라같은거의 특유 지정색을 유튜브 댓글에서 ‘강령술사 민트’라고 부르는걸 보고 꺄륵 뒤집어진 뒤에
저 색을 ‘강령민트’💚라고 부르고 있음.
근데 좀 너무 예쁘지 않냐고.
베이비 테일레펀 - 강령술화(花)
강령술사 테일레펀의 강령술에 쓰이는 베이비 테일레펀.
강령술을 할 수 있는 힘은 강령술사 테일레펀이 아닌 이 베이비 테일레펀의 힘인 듯 하다.
테일레펀 - 강령술사
온몸이 피막과 결합된 테일레펀.
가슴피막을 펼쳐 먹이를 감싸듯 붙잡아 뼈는 몸 안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꽃가루처럼 만들어 꼬리로 내보낸다.
그렇게 남은 뼈는 되살려 하수인처럼 부린다.
디자인
발상 컨셉으로는 네크로맨서(강령술사, 사령술사)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네크로맨서의 쿠키를 구상했을 때, 우연히 디자이너 분이 하리보 감초 젤리, 검은 젤리를 타이어처럼 둘둘 말아둔 그 젤리를 생각해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트윗에 이어지는 내용이라 덧붙이자면,
티타니아 디자인 불호 이야기가 아니라 파판 14의 여성형 몬스터의 외형이 점점 어려지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뀐다는 말이에요.
아망딘과 강령술사을 비교해 봐도 시대에 따라 변한게 보이죠. 설정 때문이라면 다양히 섞여 나와야 하나 그렇지 않으니까요. https://t.co/Xk3SC7cAoK
그간 닼던에서 기념할만한 일을 대충 요약하자면:
농장 파밍(파밍 생각보다 할 만 하더군요)
도적왕 볼프 처단(갑자기 들이닥쳐서 호달달 했는데 잡았다!!!) 그 외에도 챔피언 난이도로 강령술사랑 돼지 신이랑 신들린 마귀할멈 잡았고 잠든 자(막짤)도 잡았는데 왜 스샷을 안 남겼니 원식아...
@Rerubyroom 일본쪽에서 나온 직업인데 미국에도 있음 약간 그 뭐지 음양사? 강령술사 그런느낌이고 쪼꼬미 여우 하나 데리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