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게나! 낯설고도 낯익은 이들이여!
내가 자네들을 피할 이유가 없지. 그렇지 않나! 하하하하하!
흔적을 남기는대로 찾아갈테니 맘껏 남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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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를 찾아오신 겁니까. 어서오십시오. 어떻게 저를 아시고 찾아오신거죠? 하핫, 저희 업체에 들렸다고요? 그곳마저 없어서 이런곳에 있는 저에게 찾아오시는 겁니까. 그럼, 다음에 또 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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