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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Bananyangs
Mothfly Crew 세계관의 오퍼레이터의 뇌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과부하를 일으켰다. 타버릴뻔한 뇌를 지키기위해 그가 관장하는 다중우주가 합쳐져 Garibong City가 탄생했다. 그 과정에서 바나냥이라는 생물과 무생물 중간쯤 위치한 것들이 탄생했다.
https://t.co/HPZ4NGn7ot
그리고 놀려먹는다ㆍㆍㆍ니
ㅠㅠ
하랑만하루한테장난치는게아니라니 시바
하루가하랑한테시비터는게하랑을놀려먹는거라니!!!!!!!!!!! 이런 ㅁㅊ 뇌에 과부하가!!!!!!!!!!!! (하루하랑트윗)
9. 시프란
본래 야생 사막지역에 사는 봄빛 사막구미호이며. 상반신은 인수, 하반신은 수인에 가까운 아이입니다. 실험체로서 잡혀들어와 발명품의 테스트 차원으로 이리저리 굴려졌습니다. 그와중에 연구소에 과부하가 터져서 난장판이 되었고 시프란에게는 그게 행운으로 작용해 탈출한 설정입니다.
능력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움🎨
-물감마다 능력이 다름
-물감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재생성됨
-물 묻어서 물감 지워지면 능력도 사라짐
-물감을 세 가지 초과해서 쓰면 과부하 걸려서 안됨
-그래서 총 33가지 색을 상황에 맞게 3개씩 조합해서 몸에 바르고 뛰쳐나가야 함
CPU 과부하를 가라앉히기 위한 두번째 잡담.😉
사실 8월까지만 바쁘고 9월부터는 마스터 폴라베어의 본편/외전에만 몰입하려고 했는데...
왜때문에 이번달이 최고 많은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거 같네요.😆🍻
신나고! 재밌고! 기쁜데 정리가 안돼요!!
날짜 정리 좀 해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