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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디페 페이트 쁘띠존 A4b에서
신조콘 러프본 책을 (만약 마감한다면)냅니다
24p 예정
캐붕 예정
가벼운 구토,유혈 표현 예정
마감 실패시 울면서 웹공개 예정
링피트 25분 하고 구토기 있어서 황급히 그만두고 목욕했음... 그치만 링피트 했으니까 오늘 스스로에게 칭찬도장을 줄거에요.
어제 9시간 구토에서 결국 살아난 리테!! 병원따위 상남자는 가지않지!! 상남자 기념 오늘은 남자의 게임 겟앰프드를 해보겠어요~~
던전밥 12권 다 봤다.
이야기가 급박해서인지 요리보단 스토리 푸느라 정신 없음. 그래서 좋았지만. 마르실은 뉴코스튬도 보여주고…
그리고 몇컷만 나온 구토 엘프….가 아니라 정찰 엘프 귀여워서 좋은데 몇 컷만 나와서 아쉽. 묘하게 쿠이 료코 성벽이 느껴짐.
진금룡
푸른 매화보다는 등나무에 어울리지 않나..해서...
(*등나무꽃과 잎 줄기에는 독성이 있어서 구토나 복통을 일으키기 때문에 주의해서 복용해야함)
그러고 돌아와서 중학교때 플래시 커뮤니티에서 자주 활동했었습니다.
'찔러맨', '웅디딩', '구토할배'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를 몇 번 보셨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1군은 커녕 3군 구석따리에 불과하긴 했지만.
<자랑합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커미션 넣은 살인마들이 귀엽습니다...
의상은 랜덤이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구토죠는 사람을 죽였지만 사실은 평범하게 말랑한 여고생남고생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