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alljake 올제이크 (?)
제이크가 죽어 없는 세계에서
제이크를 찾으러 가는 설리들
한 우주에게서 선택받은 영혼이라면 다른 우주를 건너서라도 그를 돌려달라고, 분노에 찬듯이 절규한 어린 올로에익탄의 소원이 이루어질 줄은 누구도 몰랐지만. 그것이 되려 그의 아버지를 닮았다면 닮은 점일까. https://t.co/zUqQeuKXaM
‘One sip, please~☕️’
#seventeenfanart #규한 #민규 #정한 #세븐틴
이건 내 추측이긴한데 홍규가 마지막에 또 한번 울컥한거 왜인지 조금 알것같음 이건 미애나 철이, 다른 애들한테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문제이긴 한데 외관(체격 차 등)으로 무시(차별 or 비교)당하는게 역시 홍규한테도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는것 같다 곽태욱이 철이 대신 홍규를 건드렸던 것처럼
아...이 웹툰을 싫어서 궁시렁 그리는게 아니라,
어공주때 처음 박스가 나와서 좋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너무 포화 상태라
신규한정판 박스가 나오면 절로 한숨만ㅜㅜ
버황or그공사처럼 일반(?)한정판들이 그립다
출판사에 일반한정판이나 박스한정판
구분해서 팔아줬으면...
다들 박스관리 어찌함?
추가로 요즘 꾸준히 챙겨보는 연재작
발화 : 수한정 다정공 영왕자님 네 인성 파탄나도 은규한테만 다정하면 됐지^^ 자신의 모든 걸 다 바친 미친 헌신
관계의 고리 : 계략 복흑계에 연기의 신 갓지건님이 나타나셨다. 사랑인 건 맞으니 됐다. 우서랑 지건이 교차 시점 서술 너무 좋음
왁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금손님이 규를 ( Ĭ ^ Ĭ ) ㅋㅋㅋㅋㅋㅋ 제가 규한테 꽃 주는건가욬ㅋㅋ 넘 기엽자나요 ㅜㅜ ♡♡♡♡♡♡♡♡♡♡ 넘 이뿌고 귀여운 그림 감사합니당!!! ♡♡♡♡
#여성화가 케테 콜비츠(Käthe Kollwitz)의 그림 속 여자들은 세상의 대학살에 온몸으로 절규한다.
콜비츠가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약한 이의 고통. 특히 연약한 여자와 아이를 둘러싼 세상의 비극은 여전히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