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최애라고 하면
그레이브즈(리그 오브 레전드)
엔지니어(팀포트리스2)
비교적 최근이라고 하면
그렁클 스탠(그래비티 폴즈)
해리 드부아(디스코 엘리시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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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기피자 그레이브즈는 애진작에 오메가로 변해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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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멀쩡하게 그린 그림들은 전부 롤에 나오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랑 그레이브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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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레이브즈 정글 갔는데 서폿 파이크였던 친구랑 하드캐리하느라 개힘들었다.. ㅠㅠ 오브젝티브도 겁나 열심히 먹느라 너무 힘들었다.. ㅠㅠㅠㅠ 수고했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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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롤파크에서 열린 10주년 행사때 작업한 그림들입니다.

베인 리신 그레이브즈 루시안 르블랑 레넥톤 샤코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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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아카데미엔 그레이브즈 교수님과 그라가스 교수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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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이 케틀
(게스트 그레이브즈)

담배 빌리는 바이와 탐탁치 않는 케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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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85 323

그레이브즈 얼굴도 귀여운데 설정도 너무 귀여우면 어쩌라고 어휴 그려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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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직업:범죄자)라는 캐릭터인데, 설정상 트위스티드 페이트(직업: 사기도박꾼)라는 예쁜 아저씨랑 속고 속이고 쫒고 쫒기는...!! 얽히고 설킨 관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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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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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즈 그렸던거 덧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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