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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매체에 기고하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다미엥 퀴페르,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몇 색 되지도 않는 까렌다쉬 크레용으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해 크로키처럼 빠르게 그려낸다. 부럽다.. 홈페이지는 해킹 당하신 듯. IG @ damienfcuypers
까렌다쉬 x 라인프렌즈 콜라보!!
스위스의 필기구 명가 까렌다쉬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브라운과 콜라보를 진행합니다
849 볼펜모델을 베이스로 무광 브라운 색상으로 출시되는데요
노브의 캐릭터가 귀엽네요!
10월 8일부터 라인프렌즈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t.co/S5M58LZD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