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맨날 공원에서 차 마시면서 책 읽는 착하고 나긋나긋한 언니 컨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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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쿠様께 받은 보이스 완전 대박..(참가자전원 선물이지만..굿..🥺)
나긋나긋한 보이스로 방송하셔서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어서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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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펠릭스는 약간 눈가에 주름있고 좀 나긋나긋한 성격인데.........저때는 좀 어려가지고 그냥 활발한 느낌만 있었음...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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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노시타 알베리코/樹下 アルベリコ/Alberico Kinosita
이탈리아 귀국자녀 수려한 외모와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동식물 친화도가 높아 붙여진 별명은'엘프'.애칭은 '알비'.
어릴때는 이탈리아의 한적한 시골에서 자라 숲과 들을 뛰놀다보니 동식물과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됬다. https://t.co/peSoyHAK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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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긋나긋한 목소리의 게임 스트리머, '이름없는 바나나'님의 커미션입니다! 현재 발로란트 생방중이십니다, 많관부 ^^

https://t.co/Sd73QOv6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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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철섬부인 캐디 좋네....좀더 나긋나긋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더 암살자같은 느낌이라 좋음 그리고 이게 묵가비수전까지 디지도록 책상에 꽂히는 섬광비수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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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롭고 포근하며
언제나 상냥하신 자연의 어머니!

그녀의 방송은 정말 평화롭다
나긋나긋한 잡담, ASMR이 주력!
하지만 의외로 게임에 진심인 편!

하지만 이미지와 다르게
장난기도 많고
불난 집에 부채질도 잘 하는
세레스 파우나입니다
illust by asagi0398_rk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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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프란시스

털털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꽤나 솔직한 탓에 느낀 감상을 곧장 말해버리곤 합니다.

농담이나 장난식의 대화를 즐기며, 약간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프란시스란 성에 대해 상당히 싫어하는데, 본인 집안에 진절머리가 나있습니다.

염동력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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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끄제 말한 그 악마캐
이름-세럼
종족-악마(고위마족)
초능력-사이코메트리(흐름 파악&정보 습득)
성격-나긋나긋한 존댓말 캐(자뻑기가 조금 있음)
특징-아랫쪽 두눈이 후천적으로 실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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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명(眞名) | 은서(蒑曙)
2. 소속 사신단 | 청룡
3. 나이 | 연령 미상
4. 키 | 166cm
5. 한마디 | "오늘은 바람이 차군요"
6. 특징(特徵) |

천라사신단 청룡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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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밤비 로제

180 여캐
순록
정해진 건 없으나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약초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음
유유자적하고 나긋나긋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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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타이어원 롭딕 언제 봐도 너무 예쁘네... 보통 롭딕은 자신감 넘치고 말많고 쾌활한 악동으로 묘사되던데 여기선 비교적 조용하고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리더상으로 그려져서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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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 개무서워
얘 기본적으로 말끝을 이렇게 늘리니까아~...
좀 나긋나긋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끔 말꼬리 안 늘리고 딱 잘라 말할 때의
추궁하는 느낌이 장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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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버틀러
황금바다 해적단의 정비반장, 회계부장

마틴은 바다거북 수인으로 나긋나긋한성격을 갖고았다
메카토피아에서 정비사 자격을 갖고 일하다 차별때문에 이직했다.
버틀러는 어디서 왔는지 뭘하고살았는지 아무도모른다 낙천적이고 춤과 노래를 사랑하며 똑부러지는 머리로 회계를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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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츠키임
좀 나긋나긋한데 한성질하고 신중함
과거가 너무 마음에 아픔 https://t.co/jWLs5Csj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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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이 워낙 마이페이스고 나긋나긋한 말투라 생각이 안읽히는데 제가보기엔.... 전갈은 라일락이보고싶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데브는 전갈 tmi를 더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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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우스 신관의 이야기를 듣고, 신탁을 내린 용의 비밀에 대해 추론한 에리스. 에리스의 연락을 받은 메데이아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지난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웹툰 6월 29일(화) 00시, 3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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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샷커 // 라온
제 인생게임 원샷 기반 커뮤였습니다
조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너무 행복했다... 라온이는 그냥 귀엽고 친절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으로 기억함 얘도 만화 그린다고 설정이 좀 많이 바뀐 편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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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는 나긋한목소리 덕에
밍규망규볼때마다 최종흑막 보는거같고
막 주인공 다정하게 뒤에서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통수치는 그런 흑막있잔아
진짜 목소리 톤이 중요한가봐
나긋나긋한데 감정없어서 쎄한 느낌나는게
내 심장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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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같은 성우라고 추측 되고 있는데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나긋나긋한 목소리만 들어서 그런가 살짝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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