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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의 중얼거림을 보고. 어드코로 4기 엔딩에 장갑벗은 테일몬의 손이 보이는. 어드코로가 어드의 설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여 엔딩이나 소소한 장면에서 이런 연출이 제법 많은.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아직 빼빼로데이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빼빼로데이 페어틀 png 파일입니다. 블러드패스 친구들을 위해서 만든 거지만 흡혈귀 친구가 있다면..아니면 그냥 빼빼로 성분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가져가서 편하게 써주셔도 ok 에요👍 그리고 다들 블러드패스 해
@w1004ty 알고 있니 엠포... 새송이 버섯은 송이와 별 관계 없지만 엄청 맛있다는 것을...
특히 식감이 좋아서 어떠한 방법으로 요리 해도 좋아... 세로로 썰면 길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고, 가로로 썰면 씹는 맛이 있는 쫀득한 식감이 나지...
그럼 버섯은 꼭 익혀 먹어, 나의 친구...
어제부터 원하는 그림 못그려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5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하니까
그린거 하나 올리고 슬슬 잠....
애들아 내가 못그려서 미안해
꿈에 얘네 둘을 섞은 듯한 히로인이 나왔다.
외모는 흑발 코마로에 설정은 쿠루미였던 것 같은데 재봉 어쩌구 했던 것 보니까.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재봉업계물에서 법정배틀물로 돌입하는 스토리였는데,
내 꿈 등장 여캐 탑5에 들어갈 만한 갓 히로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