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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유구한 취향은 역시 DnF의 남거너가 스타트라고 생각함...(저때는 던파가 전체이용가였나 그랬어가지고 할수있었음..) https://t.co/4ImrCgkds7
던파 모바일... 45렙까지 키웠고 대충 감상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미망의탑 이것도 왠지 블러디팰리스 생각남 남거너를 본 킹리적어쩌구
원래 10강 넘어가면 강화실패때 장비 터졌던것같은데 12강 터져도 장비 그대로 남아있더라 짱
라이언코크스 엄청 미친듯이모자람 옛날엔 4만개씩 싸들고다녔는데
던 레인저
던파 전성기 때의 올드유저인데 남거너 여거너의 레인저들 모습이 너무 좋았음...
강화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진득하게는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