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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람던크>는 <역습의 샤아>를 오마주한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백호의 리바운드는 뉴건담의 사자비 콕핏 리바운드 장면을 완벽히 재현했지요. https://t.co/TIOmMcjdHx
후쿠오카 뉴건담에도 hws이 당연 장착이 가능하다.
게다가 은근 어울려서 맘에든다
하지만 최근 뉴건담 + hws 합본 세트를 구매했는데..
에라 몰라 어울리니까 확장세트 하나 사주자!
80년대치고 작화 좋길래 역샤 보다 입덕
첫 건프라가 윙제로였는지 뉴건담이었는지 헷갈림(심지어 윙은 애니 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이뻐서 https://t.co/vwZ4Bu9bfj
그리고 네로 전용 마도 아머의 출격음 '샤아샤아샤아'는 뉴건담 탄 아무로와 함께 저세상 가신 샤아 아즈나블 밈입니다. 기체가 죄 빨간색이라 '붉은 혜성'이라 불리고 '세 배 빠른 속도'에 대한 밈이 있어서 샤아x3입니다.
'세 배 빠른' 구글링 하면 다 이녀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