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뭐든 상관없으니
다치지만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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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미스타를 보세요
차피 뒤로 갈수록 더 존나 많이 다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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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팔 하나 때문에 끝없이 상처를 받고있으면서도 자신의 왼팔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꿋꿋이 살아가는 아들을 보면 자랑스러우면서도 한 편으론 괴롭고 미안한 마음이었다.

지금은 적어도 카이가 자신의 왼팔에 지닌 의무 하나 때문에 심하게 다치지만 말아줬음 하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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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치지만 마..... 싀은이가 준태 손주보듯 볼때마다 웃기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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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가 아 rgrg 걔들이 좀 발끈이들이지~ 하고 치킨먹으면서 어쩌고 저쩌고 꿀팁전수해놨는데 정작 자료화면2 보고 존나 할 말 없어질듯 . . . . . . 돌아와서 바쿠랑 무슨 얘기햇어? 하면 백허그 하면서 시은아 사랑해 알지? 다치지만 마 하는 안수호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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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생일 때 그렸던거랑 그 외 로그도 재업😂 꽃길만 걷자.....제발 다치지만말자..............(매번 물가에 애 내놓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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