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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매고 있던 목줄을 끊기로 결심하자, 새로운 구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에르네, 너만이 나의 각인자야.】 갓 태어난 드래곤이 나를 선택했다, 내 이복동생이 아닌. <버림받길 잘했습니다> 엘루앙 #드래곤의각인자 #복수 #로맨스판타지 #대원씨아이로맨스 #라렌느 #카카페 #기다무 #8월17일
―나는 시장에서 사고파는 가축이 아니야. 팔려가느니, 차라리 도망치겠어. 승냥이를 피하려다 사자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돌담 밖의 리첸티아> 찬연 #돌담밖의리첸티아 #찬연 #서양풍 #재회물 #능력녀 #계략남 #존댓말남 #로맨스판타지 #대원씨아이로맨스 #라렌느 #5월24일
부와 명예도, 헌 동생과 새 동생의 장래도, 내 남자와의 의리도, 전부 지킬 것이야. “남자의 크고 아름다운 마음씨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자보트를 새 언니라고 부르지 마세요> 안데르센러브 #신데렐라 #새언니 #로맨스판타지 #대원씨아이로맨스 #라렌느 #카카페 #기다무 #5월21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드라마는 일어나는 법, “유혹을 하면 넘어와 주지 않겠나?” 뱀파이어가 끊임없이 들이대기 시작했다. <엔드리스 키스(Endless Kiss)> 담적단 #엔드리스키스 #EndlessKiss #담적단 #BL #인외존재 #할리킹 #미인공 #단정수 #사건물 #대원씨아이로맨스 #모드 #3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