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눈,,,도요새 광인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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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도요새… 어쩌구….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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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야! 새! 한참 찾았잖아! 이거 너 줄게. 내년에도 또 와야해! 그땐 같이 갯벌에서 한 판 붙어보자!"



도요새와 갯벌에서 내년을 약속하는(?) 나니가 궁금하다면, 개구니즈 커뮤니티에 참여해보세요👉https://t.co/ldaMibIT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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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79 Ruddy Turnstone>

Why is my name 'Turnstone'?
Because I turn the little stone to find something to eat.
Don't tell my skill to other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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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NATURE.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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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79 꼬까도요>

내 이름이 왜 'Turnstone'이냐고?
작은 돌을 뒤집어서 먹이를 찾거든.
다른 새들에게는 내 기술 알려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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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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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도요새 왜이렇게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어이가 없다 https://t.co/lkZgMTMg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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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에서 만난 중부리도요입니다. 봄과 가을에 흔히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입니다. 가을보다는 봄에 많은 무리가 눈에 띕니다. 다른 도요새와 달리 내륙 의 건조한 밭에서도 무리를 볼 수 있는데 초여름까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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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칙둠칙 도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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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12월 에셒온에 나왔던 도요새( )님과의 본즈여커크 수인트윈지 <함장님의 그 날을 부탁해!> 본컼온 수령 재판 선입금을 1월 21일까지 받고있습니다😘 통판 및 현장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선입금 및 샘플 링크➡️https://t.co/U8ufd8vW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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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는 도요도요해! 배경 장식을 어떻게 깔아야 좋을지 고민하면서 그리는중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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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뽑을것이다! 황조롱이랑 도요새 뽑으려고 함u.u 간만에 새그리니까 있던 잠도 날아가는 기분ㅋㄱㅋㅋㅋㅋ 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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