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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게 개꼴리는게(바깅아 미안하다) 이세리아가 여름 더위랑 햇볕에 취약하단 설정이잖아요 해로나랑 비교해보면 피부 약하고 살 완전 하얀 사람 특유의 그 땡볕 아래서 불그스름해지는거 표현하심;;
요즘 땡볕에서 일해서 그런지 썬크림 발라도
마스크 쓴 부위만 유독 덜 탄듯 싶다.
퇴근해서 거울 보면 어째 마스크 안쓴 부분만 더 탄것 같다..
이런 갓-커미션이 왔는데 탐라에 아무도 없다니 천추의 한이다,,,,,,,,,,, 슽레 커미션 크아아악 너무멋지고예쁘다 레즈가세상을구한다~~~~~ 장담하건대 이 그림으로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러프봤을때부터 살살녹았는데 오늘ㄹㅇ너무좋아서 땡볕속아이스크림 상태됨
(@ faoyp_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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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피요가 최애를 향한 집념이 개쩔어서 무섭긴 하지만 마이나 앞에선 마이나를 위하려고 해서 좋음.. 한여름에 하루종일 땡볕에서 기다려서 어렵게 얻은 즉석사진 기회인데 자기 땀냄새 날까봐 마이나랑 떨어져서 찍음ㅠㅠ 우연히 지하철에서 마주친 순간에도 마이나가 불편할까봐 스스로 내림ㅠㅠ
흰 피부 믿고 나대다가 가을 땡볕에 헤어밴드 밑으로 싹 까맣게 타버린 토리츠카 웃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가을볕이 더 잘 탄대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