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식 기사가 된 아리스티아는 운명을 바꾸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사용한다. 그런 아리스티아에게 루블리스가 보이는 반응은…?!
웹툰 132화, 11월 2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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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en(?) Ruveliss
나름의 할로윈 루블리스

Yeah I lack creativity guys.. Didn't really want to do the traditional vampire, ghost, pumpkin, zombie, etc. them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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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Ruveliss Emperor ver.
매달리는 루블리스 황제 ver.

바뀐게 별로 없다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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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veliss SD
루블리스 SD

루브 황제 된 기념으로 처음으로 SD 시도했는데 아직 어색어색. 다른분들이 그린 SD는 귀엽기만 하던데 왜 내꺼는 뭔가 무섭지.. 다음에는 눈을 더 작게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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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된 미르칸 황제의 서거. 상실의 슬픔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이어진 루블리스의 즉위, 여전히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황제파와 귀족파의 대립. 그런 가운데, 아리스티아는…
웹툰 124화, 9월 22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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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루블리스 Ruveliss in a T-shirt

생몸(?)을 처음 그려보는데.. 흠.. 어깨 넓은 남자는 그냥 취향이여서 그렇게 그렸습니다
First attempt in drawing abs lolol Maybe I'll be able to draw shirtless Ruve one day *sm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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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ia & Ruveliss sitting on the moon 달에 앉아있는 아리스티아&루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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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궁에서 자는 루블리스와 아리스티아 Under the Silver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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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에요, 전하.'
루블리스가 들려 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어린 루블리스에게 제레미아가 건넨 따뜻한 애정이 아리스티아에게도 전해지는데….
웹툰 117화, 4월 7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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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로선 이 정도가 한계였어."
루블리스의 발언과 함께 황태자비, 태자빈 문제는 어느 정도 일단락된 듯하지만…
루블리스는 무력감에 빠진 아리스티아에게 다가와 어떤 이야기를 건네는데…?!
웹툰 116화, 3월 2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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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스 황태자 전하의 탄신일을 경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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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는 그대가 직접 이끌어 가는 겁니다. 운명의 개척자, 그 이름에 걸맞도록."
대신관이 내린 뜻밖의 결론에 당황하는 신료들. 대신관은 황제와 루블리스에게도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웹툰 113화, 3월 3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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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스의 갑작스러운 궁내 경비인원 재배치.
그것은 단순한 변덕일까, 아니면…?
각자의 뜻이 담긴 선택이 불러일으킨 예상치 못한 결과.
아리스티아가 맞아들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웹툰 110화, 2월 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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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카르세인을 보살피던 중, 병문안을 온 알렌디스와 조우한 티아. 복잡한 심경을 안고 출근한 궁에서는 루블리스도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
한편, 습격의 이면에 있었던 진실은?!
웹툰 107화, 1월 1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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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빈 후보들의 진실이 낱낱이 드러나는 가운데 자신의 의지를 천명하는 루블리스. 사건이 일단락되고, 티아는 황제와 독대하게 되는데…
혼란에 빠진 티아에게 루브는 조심스레 제안한다!
웹툰 97화, 10월 29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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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에 휘말렸던 베르 궁 정원에서 아리스티아는 루블리스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루블리스의 건강 걱정에 여념이 없는 아리스티아에게 루블리스는 그보다 다른 것을 부탁하고….
웹툰 93화, 9월 24일(화)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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