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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식 댄디함의 환생이자 프루스트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화려한 호모섹슈얼(homosexuel flamboyant) 로베르 드 몽테스키외 백작(1855-1921)
55개의 초상화와 200여개의 프사가 남아있는 벨에포크 셀럽인데 길티 플레저로 자꾸 보게 된다
(조반니 볼디니/휘슬러/앙리 루시앙 두세/발로통 작)
#자캐가_가장_최악의_방향으로_성장했다면
사이더와인더가 루시앙을 만나지 못한 상태로 과거기억이 난다면 완전히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차서 다른 사람들의 가장 소중한것을 뺐는것도 아니고 망가트리러 다닌다. 아까 말했잖아요 칼빵한번씩은 다 놓을거라고
[명화산책] 루시앙 프로이드, 새들이 있는 풍경 Landscape with Birds, Lucian Freud, 1940 http://t.co/rEheUk5Z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