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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혼자 나머지3인의몫까지 웃고있는듯이 활짝웃기, 사랑스러운 입술광택, 반묶음리본묶기, 노란리본타이, 공손한 양손, 다들술마시는데 혼자 커피시키기, 앙큼한 팔찌, 공손히 모은 양다리, 혼자쿠션끌어안고있음, 옆에있는 왕가남에게 쇼파자리다빼앗기고잇는데 개의치않고 행복해보임
오전에 급한불 하나 끄고 잠시 숨돌리며 옛날 낙서 하나 투척. 졸업한지 한참이나 지난 후에 교복이 바뀌었다 듣고 검색해보곤 베레모에 리본타이라는 것에 충격[!]받고 그렸던 기억이 난다. 우리때 바꾸지.. 하며ㅋ